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프레젠테이션 기획 + 디자인

  • 지은이: 유현덕
  • 펴낸곳: 한빛미디어(주)
  • 출판연도: 2007년

이제 Presentation(이하 PT) 책도 진화를 거듭해서 볼만하고 쓸 만한 책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전에는 PT책이 파워포인트 활용서인 경우가 많았죠. 그러나 요즘은  PT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들이 많아서 실제로 PT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바로 이 책이 그런 책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크게 1. 기획파트와 2. 디자인 파트로 나눠집니다. 여기서 기획파트가 참 알차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 디자인 파트도 아주 쓸모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조금 있습니다. 이 책은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욕심을 부리고 있고, 어느 정도는 그 성과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1.기획 파트 정도의 내공이 2.디자인 파트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2.디자인 파트는 단지 조금 어려운 따라하기 수준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이 책정도 분량에서 이 정도 좋은 내용을 담고 있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PT할 때 보라고 추천한 만한 책임은 틀림없습니다.

참고로 CD에 있는 내용도 바로 PT에 투입할 만큼 좋습니다. 한 번 쭉 보세요. 그리고 조심할 부분은 이 책은 2003용 파워포인트를 가지고 설명하고 있으니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파워포인트 버전을 살펴보시고 이 책을 읽으세요

72쪽: 데이터는 정성 데이터와 정량 데이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정성데이터는 텍스트 위주의 데이터이며 정량 데이터는 통계학 자료로 표나 그래프 위주의 데이터입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정성데이터와 정량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지만, 내용 전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정량데이터의 사용비중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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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광고에서 한글에 대해서 한수 배우다.

이제서야 채점이 끝나 오래간만에 도서관에서 잡지를 보다가, 한글에 대한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라디오, TV, 잡지등 많은 매체를 보거나 듣다 보면, 수많은 광고들이 정신을 어지럽게 만들지만, 꼼꼼히 잘 들여다보면 쓸만한 정보가 꽤 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잡지에 11, 12월호에 유익한 광고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우선 12월호에 나온 ‘타이포 그래피 Tip 02: 가독성 높이는 방법’부터 보겠습니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서는 글자에 관련된 다양한 것을 조절해야 한다고 합니다. 단어사이가 좋으면 단어 구별이 잘 안 되면 단어를 잘 구별할 수 없고, 반대로 너무 넓으면 같은 문장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으로는 11월호에 나온 ‘타이포 그래피 Tip 01: 글꼴의 특성을 판별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한글꼴 명조에서 ‘ㅎ’자가 가장 많은 개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꼭지점, 가로 줄기, 동굴이응과 상투의 모양에서 각 글꼴의 개성이 드러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이 쓰는 글꼴을 다음과 같이 살펴봤습니다. 쓸 때는 잘 몰랐는데 정말로 많이 다르네요.

hangul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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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이면 그리스에서 과학이 탄생했을까?

저자: 앤드류 그레고리, 몸과마음, 2003

이 책은 서양 고대 철학과 과학을 잘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서양 고대 철학(특히 그리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에게 강추합니다.

201-202쪽, 그리스인들에게 유리한 도운 조건에는 중앙집권적 종교와 위계적 조직이 없었다는 것과 표현의 자유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스 사회는 충분히 풍족해서 사람들이 세계의 본성에 대한 질문을 탐구하기 위해 한가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사회였다. 덧붙여 어떤 분야(기하학, 천문학, 의학)에서는 기술적인 기초가 이미 마련되어 있었다. 그래서 과학에 대한 변화의 시간이 무르익었다. 비판 정신과 토론, 지식 자체를 사랑한 그리스 사회는 일단 과학의 씨가 뿌려지자 엄청나게 비옥한 토양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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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평전

저자: 천웨이핑, 미다스북스, 2003

최근에 오래간만에 읽은 동양철학에 관한 책입니다. 공자에 대한 평가는 정말로 다양하지만, 중요한 점은 기원전 551년에 태어나 479년에 떠난 이후 지금까지 유가라는 사상이 전해져 내려고 있다는 점이죠. 2천년을 지난 지금까지도 성인으로 우리에게 남아있다는 것은 정말로 대단한 것입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공자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 풍모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제 1부는 풍부한 문헌으로 공자의 일생을, 제 2부는 유가사상에 대하여, 제 3부는 공자의 사고가 중국 내외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필자는 2부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유가에 대해서 한발짝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3부는 초반에는 역사적인 맥락에서 유가의 변천을 살펴보는데 조금 지루한 면이 없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전통 문화의 지류 안에서’라는 소단원은 재미있었습니다. 유가가 다른 학문에 어떤 영향을 주었느지 설명하는 부분이었는데 역법, 천문학과의 관계는 재미있었습니다.

119쪽, 공자는 교육을 맏는 대상에 대해서 “가르침에는 일정하게 정해진 부류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교육을 평민에게까지 보급시켜 모든 사람이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고 여겼으며, 그 결과 누구든 공자에게 교육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 또한 공자는 “사람의 성품은 태어날 때는 비슷하지만 공부하는 습관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는데, 이는 인간 본성은 서로 가까운데 지식 도덕상 중대한 차이가 있으며, 그 이유는 후천적인 사회 환경과 교육의 결과라는 것이다.

347쪽, 그러나 지천명으로 인해 관심을 얻은 천문학은 국가의 정치 도구가 됨을써 발전이 더뎌졌다. 이는 독점성과 허구성의 두 측면이 드러낸 것이다. 통치자는 천상을 이용해 왕조를 바꾸고 세대를 교체시켰으나, 다른 사람이 천상을 이용해 자신에게 대응하는 것을 우려했다. 때문에 지천명의 권리는 자신만이 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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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음악파일을 사는 것이 이렇게 쉬운데..

제가 첫번째로 iTunes에서 산 파일입니다. 복잡하게 선불카드인 iTune card를 사고 아주 단순하게 몇번의 클릭으로 음악파일을 샀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정식으로 모든 음악파일을 사는 것이 목표입니다. 물론 가지고 있던 모든 파일도 다 지웠죠. 그러나 아쉽게도 한국에서 음악 파일을 사거 듣는 다는 것이 것이 그리 쉬운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너무 쉽게 불법으로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부터 양심을 속이지 말고 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술 한잔 먹지 말고 CD를 사고 음악 파일을 구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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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물리학 용어를 한글로.

공부하는 있어서 불편한 점 중의 하나가 용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물론 외국에서 들어온 학문은 외국어로 하는 편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책을 보는 경우에는 문제가 조금 달라집니다. 용어들이 통일되어 번역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답답하죠. 이 단어가 어떤 것인지.. 물리학 용어들이 번역되어 인터넷에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물리학 용어 (영문을 한글로)
마지막 수정일 : 2000. 2. 29
한국물리학회가 1995년에 제정하여, 사용하기를 권장하고 있는 물리학 한글용어를 싣습니다. 한글 용어의 표준화를 위하여 실험보고서 등에 이용하기를 바라며, 따로이 책으로 된 “물리학 용어집”을 구입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한국물리학회(전화: 556-4737)로 문의하십시요.

다음 링크를 누르시면, 많은 번역된 물리학 용어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physlab.snu.ac.kr/http(1)/lab/wordeth.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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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코드와 같은 형식의 글을 넣어보자!

조금 제목이 이상하지만, 가끔 글을 올릴 때 컴퓨터 명령어나 프로그램 코드와 같은 것들을 올려야 될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Mac OS X 에서는 어떻게 MD5 체크(MD5 Check)를 할까?라는 글이 그렇습니다. 여기에는 터미널에서 사용하는 명령어를 넣어야 하는데 그냥 쓰는 글로 쓰면 구별이 안될 것 같아서 다르게 넣으려고 인용으로 넣었지만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다 다음 플러그인을 발견했습니다. 쓸만합니다. 사용법도 물론 간단합니다.

WP-Syn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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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에서 쓸만한 서체 ‘다음체’ 무료 배포!

요즘 좋은 글꼴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네이버에서도 나오더니 다음에서도 한글날을 얼마 안 남기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다음체를 배포하고 있네요. 고딕 형식이기 때문에 문서 본문용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PT나 제목용으로 쓰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TTF 형식의 서체입니다. 들어있는 영어글꼴이 예뻐서 찾아보았더니 현대카드 등을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유명 네덜란드 디자인회사 토털아이덴터티가 영문글꼴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글글꼴은 국내 폰트 디자인 전문업체인 좋은글씨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음 링크를 가시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꼴은 11172자의 모든 현대 한글 글자를 표현할 수 없네요. 예를 들어  ’똠’방각하에서 ‘똠’을 쓸 수 없네요. 조금은 아쉽네요.

http://fontevent.daum.net/

한번 테스트 해봤습니다. 조금 굵은 것 같은데 잘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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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용 포인터: Z-motion의 MM-120

저도 PT를 많이 하기 때문에(수업을 모두 PT로 ^^;) 포인터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습니다. 예전에 홈피에도 썼지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PT용 포인터 X-Pointer II도 PT하는데 불편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을 보니, 혹 하네요. 우선 디자인이 좋고 무엇보다도 무선 3차원 공간인식을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손목만 움직이면, 마우스처럼 움직인다고 하네요. 제가 쓰는 것이 망가지면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그러나 안 좋은 점은 충전한다는 점이네요. 하여간 링크 하나 걸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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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y of Language

이 글은 영미 언어철학을 공부하는데 필요한 논문의 이름을 정리한 글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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