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December 2010

Gmail 계정을 OpenID로 사용해 보자!

많은 홈페이지를 쓰고 사용하는 경우 많은 아이디와 비밀번호에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제가 사용하는 블로그가 이것을 포함해서 2개이고, 관리하는 홈페이지가 1개 있습니다. 여기에 관리하는 홈페이지에 게시판을 달려고 하니 또 하나가 늘어서 4개의 아이디를 쓰면서 홈페이지들을 관리합니다. 물론 이것말고 또 여러 유명한 Site 아이디, 메일 계정 등등 한 10개 정도의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아이디와 비번을 잃어버리는 것은 다반사죠.

물론 저만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 낸 것이 바로 OpenID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아디디를 만들 수 있는 곳이 http://www.myid.net/입니다. 저도 여기서 아이디를 만들어서 스프링노트( springnote )라는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google 계정인데 여기서는 OpenID를 지원하지 않고 있었죠. 그러다가 다음 링크에서 ‘Windows Live, Gmail 계정을 OpenID로 사용”이라는 글을 일고 제가 쓰는 아이디를 줄여보자하고 한참을 찾아봤습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죠.

http://www.appleforum.com/mac-column/55970-애플-소식-2008-10-4주차.html

그러다가 Zkel님의 “구글 OpenID 만들기“이라는 글을 발견하고 쉽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ZKel님의 글을 보시면 단번에 아실 수 있지만 정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1. 우선 http://openid-provider.appspot.com/에 가서 접속하시고 로그인하면 아이디가 만들어 집니다.
  2. http://openid-provider.appspot.com/자신의 구글 계정
  3. 2번이 바로 자신의 OpenID가 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아이디가 aaa 이면 OpenID는 http://openid-provider.appspot.com/aaa 가 되는 것이죠. 좀 복잡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비번은 동일하게 되니 편리하죠.
  4. 이것이 복잡하다면 깡 하나 http://myid.net/에 가서 오픈 아이디 하나 만드세요. 여기는 http://aaa.myid.net/ 이렇게 만들어 줍니다.

참고 1 : 이 글은 “Windows Live, Gmail 계정을 OpenID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썼던 토막글을 재작성한 글입니다.

참고 1 : 다음에서도 이것을 지원하는 것 같네요. http://openid.daum.net/

Mac OS X 에서는 어떻게 MD5 체크(MD5 Check)를 할까?

여기에 가끔 오시는 분들은 이 제목을 보고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를 것 같네요. 그래도 자료 정리겸 끄적거려봅니다.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MD5 Check”란 다운로드 하거나 복사한 파일이 손상없이 원본과 같은 상태인지 확인하고자 할 때 필요한 것입니다. 참고로 ‘Check’란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사물의 상태를 검사하거나 대조함. 또는 그런 표적으로 찍는 ‘V’ 자 모양의 표.”라고 하네요. 우리가 가끔 인터넷상에서 어떤 파일을 받으려고 할 때, 그 옆에 Md5: c3ad0b16898865a5b57ae4ebb5f1c3d6 라는 복잡한 것이 적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힌트죠. 우리가 받은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MD5 Check”해서 이것과 같지 않으면 그 파일은 손상된 것이죠.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법은 eunhwak님의 “MD5 체크(MD5Check) – 설치와 사용” 이라는 글을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Mac OS X 에서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더군요. 물론 구글에게 물어봤지만, 무슨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하는데, 벌로 탐탁지 않아서 좀더 찾아보니 터미널에서 처리할 수 있네요. 다음과 같이 터미널에서 작업하시면 됩니다.

md5 test.iso


이렇게 하시면, test.iso 라는 파일을 검사해서 대조할 수 있는 다음처럼 복잡한 값을 줍니다.

MD5 test.iso c3ad0b16898865a5b57ae4ebb5f1c3d6


이 값과 앞의 값을 비교하여 같은 값이면, 같은 파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뭐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쓸 수도 있지만, 이렇게 쉽게 해결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만약 우리가 파일을 만들어 배포하는 경우에도 파일이 크거나 복잡한 것이면 이런 식으로 값을 만들어 확인하라고 하면 쉽게 같은 파일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PS: http://dialektike.textcube.com/ 가 없어지는 바람에 이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