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February 2009

커피 전문점 커피, 어떻게 만들까?

요즘 커피 전문점에 가면 메뉴가 복잡합니다. 뭘로 만드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물론 어느 정도는 대충 알고 있었지만, 이 그림을 보면서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참 잘 그렸죠? 다음 링크에 가시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lokeshdhakar.com/2007/08/20/an-illustrated-coffee-guide/

coffee_menu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프레젠테이션 기획 + 디자인

  • 지은이: 유현덕
  • 펴낸곳: 한빛미디어(주)
  • 출판연도: 2007년

이제 Presentation(이하 PT) 책도 진화를 거듭해서 볼만하고 쓸 만한 책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전에는 PT책이 파워포인트 활용서인 경우가 많았죠. 그러나 요즘은  PT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들이 많아서 실제로 PT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바로 이 책이 그런 책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크게 1. 기획파트와 2. 디자인 파트로 나눠집니다. 여기서 기획파트가 참 알차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 디자인 파트도 아주 쓸모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조금 있습니다. 이 책은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욕심을 부리고 있고, 어느 정도는 그 성과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1.기획 파트 정도의 내공이 2.디자인 파트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2.디자인 파트는 단지 조금 어려운 따라하기 수준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이 책정도 분량에서 이 정도 좋은 내용을 담고 있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PT할 때 보라고 추천한 만한 책임은 틀림없습니다.

참고로 CD에 있는 내용도 바로 PT에 투입할 만큼 좋습니다. 한 번 쭉 보세요. 그리고 조심할 부분은 이 책은 2003용 파워포인트를 가지고 설명하고 있으니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파워포인트 버전을 살펴보시고 이 책을 읽으세요

72쪽: 데이터는 정성 데이터와 정량 데이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정성데이터는 텍스트 위주의 데이터이며 정량 데이터는 통계학 자료로 표나 그래프 위주의 데이터입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정성데이터와 정량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지만, 내용 전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정량데이터의 사용비중이 높습니다.

폰트 광고에서 한글에 대해서 한수 배우다.

이제서야 채점이 끝나 오래간만에 도서관에서 잡지를 보다가, 한글에 대한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라디오, TV, 잡지등 많은 매체를 보거나 듣다 보면, 수많은 광고들이 정신을 어지럽게 만들지만, 꼼꼼히 잘 들여다보면 쓸만한 정보가 꽤 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잡지에 11, 12월호에 유익한 광고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우선 12월호에 나온 ‘타이포 그래피 Tip 02: 가독성 높이는 방법’부터 보겠습니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서는 글자에 관련된 다양한 것을 조절해야 한다고 합니다. 단어사이가 좋으면 단어 구별이 잘 안 되면 단어를 잘 구별할 수 없고, 반대로 너무 넓으면 같은 문장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으로는 11월호에 나온 ‘타이포 그래피 Tip 01: 글꼴의 특성을 판별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한글꼴 명조에서 ‘ㅎ’자가 가장 많은 개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꼭지점, 가로 줄기, 동굴이응과 상투의 모양에서 각 글꼴의 개성이 드러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이 쓰는 글꼴을 다음과 같이 살펴봤습니다. 쓸 때는 잘 몰랐는데 정말로 많이 다르네요.

hangul fo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