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PT를 많이 하기 때문에(수업을 모두 PT로 ^^;) 포인터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습니다. 예전에 홈피에도 썼지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PT용 포인터 X-Pointer II도 PT하는데 불편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을 보니, 혹 하네요. 우선 디자인이 좋고 무엇보다도 무선 3차원 공간인식을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손목만 움직이면, 마우스처럼 움직인다고 하네요. 제가 쓰는 것이 망가지면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그러나 안 좋은 점은 충전한다는 점이네요. 하여간 링크 하나 걸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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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y of Language
이 글은 영미 언어철학을 공부하는데 필요한 논문의 이름을 정리한 글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안개낀 왕산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발생 지도

전세계 탄소발생지도
참 막연하게 이산화탄소에 대해서 생각했었는데 우리나라가 생각보다 많이 매출하네요.
앞에 그림 자료를 인쇄할만한 크기의 파일을 찾으시려면 다음 링크를 누르세요.
엔지니어들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방법: “발표 자료는 보고서가 아닙니다”
요즘 프레젠테이션(이하 PT)가 대학에서는 대세로 굳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수업시간에 PT가 대세라고 떠들어 대도, 아직도 많은 학생들은 꾿꾿하게 막상 PT로 발표하라, 레포트를 내라고 시키면, 대충 만들어 내고 발표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현실은 조금 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미 엔티니어들도 PT를 잘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다음 링크는 “엔지니어들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방법”라는 컬럼입니다. 이 컬럼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을 곰 씹어볼 필요가 있다. 뭐 다 아는 이야기지지만, PT의 정수를 말하는 말이니 한번 잘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꼭 한 번 읽어봅시다.
누군가의 표현처럼 “발표 자료는 보고서가 아닙니다”, 즉 발표자료는 많은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얼마나 청중을 잘 이해시킬 수 있는가가 목적인 것이다.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minupark/0,39035389,39164309,0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