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anuary 2008

Philosophy of Logic

Edited by: Dale Jacquett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Series: Blackwell Philosophy Anthologies

Preface.
Acknowledgments.
Introduction: Logic and Philosophy of Logic: Dale Jacquette.

Part I: Classical Logic:
1. The Laws of Logic: Arthur Pap.
2. Russell’s Mathematical Logic: Kurt Gödel.
3. Which Logic is the Right Logic?: Leslie H. Tharp.
4. What Can Logic Do For Philosophy?: Karl Popper.

Part II: Truth, Propositions and Meaning:
5. Truth and Meaning: Donald Davidson.
6. Outline of a Theory of Truth: Saul A. Kripke.
7. Tarski’s Theory of Truth: Hartry Field.
8. Types and Ontology: Fred Sommers.
9. Propositions: George Bealer.

Part III: Quantifiers and Quantificational Theory:
10. Logic and Existence: Czeslaw Lejewski.
11. A Plea for Substitutional Quantification: Charles Parsons.
12. Nominalism and the Substitutional Quantifier: Ruth Barcan Marcus.
13. Interpretations of Quantifiers: Thomas Baldwin.
14. Language Games for Quantifiers: Jaakko Hintikka.

Part IV: Validity, Inference and Entailment:
15. Bolzano’s Concept of Consequence: Rolf George.
16. On the Concept of Logical Consequence: Alfred Tarski.
17. The Pure Calculus of Entailment: Alan Ross Anderson and Nuel D. Belnap, Jr.
18. Formal and Material Consequence: Stephen Read.
19. Tarski on Truth and Logical Consequence: John Etchemendy.

Part V Modality, Intensionality and Propositional Attitude:
20. What are Possible Worlds?: John E. Nolt.
21. Quantifiers and Propositional Attitudes: W.V.O. Quine.
22. Counterpart Theory and Quantified Modal Logic: David Lewis.
23. Interpretation of Quantifiers: Dagfinn Follesdal.
24. A Backward Look at Quine’s Animadversions on Modalities: Ruth Barcan Marcus.
25. Quantifying In: David Kaplan.
26. Substitutivity and the Coherence of Quantifying In: Graeme Forbes.
27. The Intensionality of Ontological Commitment: Michael Jubien.

Index.

Paperback

ISBN: 9780631218685
ISBN10: 0631218688

도서관 번호: 160 J19p

USA: Oct 2001
Rest of World: Oct 2001
Australia: Dec 2001

Format: 244 x 172 mm , 6.75 x 9.75 in

Details:384 pages, 1 illustrations.

“국제금융의 위선”이라는 칼럼을 읽고

우리는 한국인이 서양 사람들보다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도 한국인의 특징이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서양사람들이 항상 우리보다 합리적인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에 나온 조지프 스티글리츠 선생님의 “국제 김융의 위선”라는 칼럼을 읽어보면, 서양인 또한 항상 합리적이지 않고 그들도 자신의 이익에 따라서 얼마든지 자신들의 입장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앞의 컬럼에 나온 한 단락을 살펴봅시다.

IMF와 미국 재무부가 동아시아에 내린 처방과 현재 서브프라임 사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과 너무 대비돼 눈이 부실 지경이다. 동아시아 국가들은 금리를 올리도록 요구받았다. 금리가 25%, 49%, 심지어는 이보다 더 높은 경우도 있어, 도산사태의 원인이 됐다. 하지만 현재의 서브 프라임 위기에서,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췄다.  

또 동아시아 위기를 겪은 국가들은 당시 보다 투명하고, 보다 나은 규제에 대해 강의를 들었지만, 투명성의 결여는 바로 올여름 신용위기의 핵심이다.

이처럼 서양도 그리 합리적이지만은 못한 것 같네요. 점점 더 국가들간의 대화나 논의가 많아 질수록, 대화나 논의가 중요해질 것입니다. 이때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남을 설득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없이 문화적 배경이 이질적인 나라간의 합의를 도출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죠.

철학자 탁석산이 제안하는 글쓰기의 왕도 – 논증을 배워라!

제가 대학교 1학년때 탁석산 선생님께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도 항상 말씀이 쨍쨍했죠. 그러다가 TV에서 보고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보니 너무 좋습니다. 다음 글을 보면 선생님의 스타일을 짐작하실 수 있죠.

고등학생을 위한 논술 책이라기보다는 실용적인 글쓰기에 대한 책입니다. 논술이라는 것은 자신의 주장을 남에게 설득시키는 글이지, 감정을 표현하는 글은 아니죠. 우리는 ‘글쓰기’라면 문학적인 글쓰기를 생각하는데 생활에서 필요한 글은 문학적인 글이 아닙니다.

다음 링크를 보시면, 선생님의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저랑 비슷한 책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더욱 더 좋습니다. ^^;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1&cont=1407

“누군가 내 글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독자의 잘못이 아닌 내 잘못입니다”

이 제목은 2007년 12월 29-30일 토-일요일 자 조선일보 D1 면에 있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작가 알랭 드 보통과의 인터뷰 기사의 제목입니다. 저도 글 좀 써보겠다고 끄적대고 있지만, 제가 쓴 글이 과연 사람들이 내 의도대로 이해하게끔 썼을까 하는 고민은 별로 안 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서야 이런 고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생각만 하고 있었지 행동으로 옮기기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 내용에 대한 내요을 한번 살펴봅시다.

– 역사학자인 조너선 스펜스 에일대 교수는 영국의 19세기 작가들이 교양 대중을 위한 글쓰기의 전통을 쌓아 올렸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18세기 프랑스 작가들에게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 볼테르, 파스칼, 몽테뉴 -, 그들은 명확하고, 단순하면서도 우아하게 썼다. 복잡하게 쓰지 않았다. 이들언 문화가 엘리트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믿었다. 오늘날 프랑스와 영국엔 이런 경향이 여전히 남아있다. 당신이 복잡하고 셰련된 지식인인데, 아무도 당신을 이해할 수 없다면 얼마나 슬픈 일인가. 당산이 정말 어떤 문제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문제를 제대로 이해라고 있지 못하거나.”  

 이 내용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 문장은 마지막 문장, “당산이 정말 어떤 문제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문제를 제대로 이해라고 있지 못하거나.”이 마음을 꽉 찌르는 것 같습니다. 부록으로 다음 내용도 마음에 듭니다. 한국도 이와 같다는 생각이 드니 좀 마음은 무겁습니다.

– 당신은 일상 생활을 철학과 예술, 시, 심리학과 연관지어 쉽게 설명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의 인문학은 일상과 유리돼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전통적인 인문학 커리귤럼은 구체적인 일상 생활에서 자꾸 벗어나려는 경향이 있다. 특히 영국 대학들은 자꾸 담을 쌓아 올리려고 한다. 대중들은 TV나 타블로이드 신문 같은 형편없는 대중 문화에 둘려싸여 살고 있다. 학자들은 연구를 통해 발견한 진리와 일상 생활을 연경하는 작업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명료하게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을 찾는 일은 작가들에겐 커다란 도전이다. 누군가 내가 쓴 글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독자의 잘못이라기보다는 내 잘못이다.”

굴림 폰트 사용시 크기 비교 및 특징

인터넷에서 뭔가를 할 때, 가장 고민하는 문제가 바로 서체, 유식하게 말하다면 서체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kukie님 홈피에서 귀충한 글을 발견했다. HTML에 관심이 있으시면 곱씹어 읽어볼 충분한 가치가 있는글입니다. 강추합니다.

http://kukie.net/resources/font_gulim/#gulim